지수관련 ETF 매매 타이밍 잡기(레버리지, 인버스)
주식의 매매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각종 책 이며, 검색을 하다보면 00기법, xx 기법, ㅁㅁ기법 등등 아주아주 많죠.
하지만 그 매매법이 본인에게 맞는 매매방법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선택을 해야 되는데요.
저같은 직장인이라면 계속 주식을 볼수는 없겠죠?
그렇다는 말은 초단타, 단타 보다는 저점에서 매수해서 스윙으로 가는 전략을 짜야 됩니다.
본인의 포지션을 확실히 잡지 않으면 어떠한 매매법이든 자기만의 매매법으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계속 휴대폰을 볼수없기 때문에 단타 보다는 스윙 위주의 계좌와 시간이 있을때 하는 단타계좌를 따로 관리 했습니다. 단타는 ETF 위주로 했는데요.
ETF는 해외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우리가 자고 있을때 일어난 일들을 체크 해야만 됩니다.
대부분의 모든 역사는 내가 자고 있을때 이루어 집니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ETF 주식 공부
해외 야간지수
특히 지수관련 ETF 는 해외이슈에 따라 09시00분00초 에 갭상승 / 갭하락 이 이루어 집니다.
이런날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최소 10분전에 어떠한 이슈로 시장이 이런반응을 보이는지 확인 하셔야 됩니다.
이날은 지수가 애매하게 시작해서 하락하고 있는 날입니다.
국내 지수는 미국야간지수와 원달러 환율을 보고 예측을 해야 되는데요.
위 지수들은 인베스팅을 이용하시면 좀더 편히 볼수 있습니다.
저는 따로 태그를 따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한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이도록 만들어놓고 썼습니다.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을 보면 야간 나스닥은 바닥을 찍고 반등 하고 있습니다. 단기 바닥 이지만 저때 저는 레버리지를 짧게 들어 갔습니다.
장 종료 전까지 찔끔찔끔 상승을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짧게 본다면 해외지수를 보고 국내 ETF의 방향을 잡아도 됩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한눈에 잘들어오죠?
미야간이 먼저 반등을 했고, 따라서 코스닥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코스피는 좀 지저분 하가 오라락 내리락 반복을 했는데요.
저라면 코스피 ETF 가 아닌 코스닥 ETF 를 건들였을거 같네요.
매매동향)
매매동향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연기금이 어떤 포지션을 잡느냐에 따라 지수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그만큼 연기금이 사고 있으면 지수는 올라가게 되고 연기금이 팔고 있으면 지수는 떨어집니다.
반대로 지수가 많이 떨어질때는 연기금이 속도조절을 하는데요. 이때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ETF 코스닥 레버리지 매수타점
해외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코스피가 오른다? 코스닥이 오른다? 섣부른 방향 선택은 통장이 텅장이 되는 마법을 볼수 있습니다.
본인의 포지션이 스윙 혹은 중장기 이면 분할매수를 해야 됩니다.
두가지 포지션을 잡고 하신다면 하나는 스윙 하나는 단타로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개인적인 매수타점은 바닥을 찍고 상승 한뒤 기준을 잡을 봉을 깨지 않고 최소 50%을 지키며 다시 반등 을 할때 직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저는 과감하게 매수를 합니다.
추후 기준봉을 깨게 되면 손절을 해야 되지만 때지 않고 지키며 상승 한다면 최소 10~20호가 혹은 1주당 100원 이상을 보고 있습니다.(단타 기준)
위 매매법은 제가 직접 해보고 겪은 토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여러분 한테도 맞을수 있고 혹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연습 해보실 분들은 적은 금액으로 충분히 연습하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성투 하십시요!